육아휴직으로 소득이 줄면 가장 부담되는 게 주택담보대출 상환입니다. 은행권이 육아휴직자 대상 원금상환 유예를 도입해, 휴직 기간에는 원금은 미루고 이자만 납부할 수 있게 됐어요.
- 육아휴직 기간 동안 주담대 원금 상환 유예
- 유예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
- 최초 1년 + 1년씩 연장(최대 2회)로 총 최대 3년 가능
- 신청은 은행 영업점(대출 취급 은행) 중심으로 진행
지금 가장 먼저 할 일은 “내가 대상인지”부터 확인하는 겁니다.

신청 대상 조건

아래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성이 높습니다.
- 본인 또는 배우자가 육아휴직 중
- 주택담보대출 실행 후 1년 이상 경과
- 주택 가격 9억 원 이하
- 1주택자
📌 세부 판단 기준(주택가격 산정 시점, 예외 조건 등)은 은행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.
왜 도움이 될까?
원래는 매달 **원금+이자(원리금)**를 내지만, 유예가 적용되면 휴직 기간 동안 원금 납부가 멈추고 이자만 납부하게 됩니다.
즉, 매달 빠져나가던 고정 지출이 줄어들어
- 육아비(기저귀·분유·보육비)
- 생활비(관리비·보험료 등)
- 비상자금
으로 숨통이 트일 수 있어요.
신청 방법
<상단 광고 코드>신청은 보통 아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.
- 대출 받은 은행에 사전 문의(가능 여부/필요서류 확인)
- 영업점 방문 후 원금상환 유예 신청
- 육아휴직 증빙서류 제출
- 은행 심사 후 유예 적용
은행마다 접수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, 방문 전 확인이 효율적입니다.
준비 서류 체크리스트
- 신분증
- 육아휴직 증명서(기간 포함 권장)
- 재직 관련 서류(은행 요청 시)
- 대출 정보(대출번호 메모해두면 빠름)
신청 전 유의사항
- 유예 기간에도 이자는 계속 납부해야 합니다.
- 유예 종료 후에는 원금 상환이 다시 시작됩니다(상환 스케줄 조정 방식은 은행별 상이).
- 연장은 “육아휴직이 계속되는지” 등 조건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Q&A
Q1. 배우자가 육아휴직이면 나도 신청되나요?
대체로 본인 또는 배우자가 육아휴직 중이면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.
Q2. 최대 몇 년까지 유예되나요?
최초 1년 + 연장으로 최대 3년까지 가능합니다(은행별 운영 기준 확인 필요).
Q3. 대출 받은 지 1년이 안 됐는데요?
요건에 “대출 실행 후 1년 경과”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제한될 수 있습니다.
마무리하며
육아휴직은 꼭 필요한 시간이지만, 대출 상환 압박 때문에 망설이는 가정이 많습니다. 이 제도는 휴직 기간 동안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.
가장 빠른 방법은 “대상 여부”를 확인한 뒤, 대출 은행에 바로 문의하는 겁니다.
<관련글>
아이 2명 이상 교통비 50% 환급|K-패스 다자녀 신청 방법
양육비 못 받는 가정이라면?|양육비이행관리원과 양육비 선지급제도